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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45

조용필 - 킬리만자로의 표범 (가사/듣기) 오늘 소개해드릴 노래는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입니다. 아래 나오는 가사와 함께 들으면 더욱 좋습니다. 듣고 싶은 음악이나 추천해주시고 싶은 음악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용필 - 킬리만자로의 표범 앨범 - 허공 발매 - 1985.11.15. 장르 - 발라드 작사 - 양인자, 김희갑 킬리만자로의 표범 가사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다니는 산기슭의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정 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죽는 눈덮인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 자고나면 위대해지고 자고나면 초라해지는 나는 지금 지구의 어두운 모퉁이에서 잠시 쉬고있다 야망에찬 도시의 그 불빛 어디에도 나는 없다 이큰 도시의 복판에 이렇듯 철저.. 2023. 3. 12.
조용필 - 허공 (가사/듣기) 오늘 소개해드릴 노래는 조용필의 허공입니다. 아래 나오는 가사와 함께 들으면 더욱 좋습니다. 듣고 싶은 음악이나 추천해주시고 싶은 음악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용필 - 허공 앨범 - 허공 발매 - 1985.11.15. 장르 - 포크 작사 - 정욱, 정풍송 허공 가사 꿈이였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 이야기 스쳐버린 그날들 잊어야할 그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날들 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던 마음도 기다리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이야기 스처버린 그 약속 잊어야할 그 약속 허공속에 묻힐 그약속 오.. 2023. 3. 12.
변진섭 - 희망사항 (가사/듣기) 오늘 소개해드릴 노래는 변진섭의 희망사항입니다. 아래 나오는 가사와 함께 들으면 더욱 좋습니다. 듣고 싶은 음악이나 추천해주시고 싶은 음악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변진섭 - 희망사항 앨범 - 너에게로 또다시 발매 - 1989.10.25. 장르 - 발라드(국내) 작곡 - 노영심 작사 - 노영심 편곡 - 변성룡 희망사항 가사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 나오는 여자 내 얘기가 재미없어도 웃어주는 여자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흐르는 여자 내 고요한 눈빛을 보면서 시력을 맞추는 여자 김치볶음밥을 잘 만드는 여자 웃을때 목젖이 보이는 여자 내가 돈이 없을 때에도 마음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여자 (음-) 멋내지 않아도 멋이 나는 여자 껌.. 2022. 12. 7.
한동준 - 너를 사랑해 (가사/듣기) 오늘 소개해드릴 노래는 한동준의 너를 사랑해입니다. 아래 나오는 가사와 함께 들으면 더욱 좋습니다. 듣고 싶은 음악이나 추천해주시고 싶은 음악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동준 - 너를 사랑해 앨범 - 처음 받은 느낌으로 발매 - 1993.01.01. 장르 - 발라드(국내) 작곡 - 한동준 작사 - 한동준 편곡 - 조동익 너를 사랑해 가사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 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 워우 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 곁에 따스하게 어깰 감싸며 워우우 워우 워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 워우 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 2022. 12. 7.
김현식 - 내사랑 내곁에 (가사,듣기) 오늘 소개해드릴 노래는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 입니다. 아래 나오는 가사와 함께 들으면 더욱 좋습니다. 듣고 싶은 음악이나 추천해주시고 싶은 음악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송가인 - 용두산 엘레지 앨범 - KIM HYUN SIK Vol. 6 발매 - 1991.01.26. 장르 - 발라드(국내) 작곡 - 오태호 작사 - 오태호 편곡 - 오태호 내 사랑 내 곁에 가사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 만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 2022.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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